박근혜 지지율, 소폭 상승
[리얼미터] 잇단 외교행보가 긍정 영향
    2015년 12월 03일 01: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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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잇따른 외교행보로 소폭 상승했다.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2015년 12월 1주차 주중집계(11월 30일~12월 2일)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11월 4주차 주간집계(23~27일) 대비 0.1%p 상승한 47.2%(매우 잘함 17.7%, 잘하는 편 29.5%)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0.9%p 하락한 47.8%(매우 잘못함 30.8%, 잘못하는 편 17.0%)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8%p 증가한 5.0%.

정당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은 43.9%로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2%p 상승했고, 새정치민주연합 역시 0.8%p 상승한 27.1%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0.5%p 하락한 6.9%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9%p 감소한 18.6%.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주 주간 집계 대비 0.6%p 상승한 20.4%, 문재인 대표는 1.0%p 상승한 18.8%로 조사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0.6%p 하락한 12.9%,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0.4%p 상승한 8.6%로 나타났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5년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7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5.9%(자동응답 4.5%, 전화면접 22.4%)였다. 통계보정은 2015년 6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필자소개
유하라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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