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피크제 강압 규탄 지하철 3노조 회견
    2015년 11월 10일 06:4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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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노조, 5678서울도시철도노조, 부산지하철노조는 행자부의 임금피크제 강압 규탄, 위법한 페널티 방침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10일 행자부 앞에서 진행했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임금피크제 도입 문제로 쟁의행위를 결의하고 11년만에 파업을 고려하고 있고, 5678서울도시철도노조의 경우도 노사분쟁이 불거지고 있다. 부산지하철노조의 경우 사측이 간부 직원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일방추진하며 도발하고 있다.

이러한 사측의 임금피크제 강압 배경에는 행자부가 있다. 행자부는 임금피크제 도입 여부에 따라 경영평가 지표 반영안으로 협박하더니 급기야 임금인상율 차등적용안을 발표하였다. 특히 행자부의 ‘총인건비 차등기준(안)’은 행정절차법 및 행정지도의 상식과 원칙에 부합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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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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