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통합 합의안,
4조직 의결단위에서 모두 승인
    2015년 11월 02일 01: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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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노동정치연대 전국위원회에서 진보통합과 관련한 4조직 대표자회의 협의 결과를 승인한 이후(관련 기사 링크) 10월 30일 국민모임과 10월 31일 진보결집+, 11월 1일 정의당의 각 의결단위에서 협의결과를 승인하여 진보통합과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이 공식적으로 합의됐다.

국민모임(대표 김세균)은 10월 30일 확대상집 회의를 통해 “국민모임은 <통합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혁신회의 대표자 협의 결과>를 만장일치로 추인하며, 노동정치연대, 정의당, 진보결집 더하기와 함께 진보의 혁신과 결집에 기초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에 착수한다”고 결정했다.

진보결집+(대표 나경채)는 10월 31일 전국운영위원회를 통해 “진보결집 +는 2015년 10월 27일(화) 진보혁신회의 대표자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합의한 ‘통합 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혁신회의 대표자 협의결과’에 입각하여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정의당,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에 동의하는 모든 개인 및 세력과 함께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창당을 추진한다.”고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정의당(대표 심상정)도 11월 1일 전국위원회를 통해 진보재편 협상안을 승인하고 11월 22일 오후 1시에 진보재편 관련 정의당 임시 당대회를 소집하기로 했다. 임시 당대회에 제출할 안건에 대해 세부 협상이 남아있는 관계로 안건의 최종 성안은 당 대표에게 위임하고, 임시 당대회 진행 형식에 대해서도 당 대표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또 통합 당대회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정의당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진보 재창당 추진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4조직 대표자들은 진보통합과 관련한 합의 선언과 이후 일정에 대해서 3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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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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