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북이 따로 있었네!
        2015년 10월 15일 03: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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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 주체사상을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내건 현수막이다. 역사 교과서 검정을 해 준 게 정부인데 정부는 아이들이 주체사상에 물들도록 방치해 왔다는 얘기다. 국정원을 비롯한 공안 수사기관 기관들은 뭐했는가? 지금이라도 황우여 교육부장관을을 비롯해 정부 교과서 검정 관련자 전원 구속 수사하고 그 인사권자도 귀국 즉시 성역 없이 수사해야 할 것이다. 국기를 문란케 한 죄가 엄중하다.

    사본 -수정

    필자소개
    레디앙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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