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노동자교류센터,
    ‘노동자의 단결로 미래를’ 포럼 개최
    아시아 태평양 노조 활동가 100여명 참여
        2015년 09월 04일 01:59 오전

    Print Friendly

    2004년 준비위를 거쳐 2005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열린 제5회 세계사회포럼에서 공식 출범한 국제노동자교류센터ICLS)가 8일~9일 ‘노동자의 단결로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11회 국제포럼을 세종호텔 국제회의장에서 가진다.

    국제노동자교류센터(한국 집행위원장 박희석)는 한국과 일본이 주축이 되어 필리핀, 대만,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철도, 운수,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연대를 모색하기 위해 각 나라의 주요 노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조직이다. 정치, 사상, 종교, 국적, 지역과 정당, 산업의 차이를 넘어서는 노동자 국제연대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국제포럼에는 일본 JR총련과 태국 철도노조(SRUT), 대만 철도노조(TRLU), 미얀마 해원노조(MMTU), 호주 철도버스노조(RTBU), 필리핀운수노조(UTWO), 몽고철도노조(FMRWU)) 등 9개국의 12개 조직의 주요 활동가들 100여명이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철도노조와 서울지하철노조, 부산지하철노조 등으로 구성된 궤도협의회에서 참여한다.

    이번 포럼의 주된 주제는 ‘국제노동자교류센터(ICLS) 10년의 평가’, ‘2차 세계대전 종전 70년의 의미’, ‘ICLS의 미래를 만들 청년.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의 조직화’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포럼의 개막 행사로 8일 단병호 전 민주노동당 의원(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노동자운동의 연대와 미래에 대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서울포럼포스터_web용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