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
    노동자들 다시 고공농성
        2015년 07월 30일 10:1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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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울산지부 CJ대한통운택배분회 투쟁이 50일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30일 새벽에 이준서 울산지부장과 신기명 택배분회 부분회장 2명이 여의도 노량진수산시장 건너편 광고탑에 올라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택배분회는 지난 13일에 탄압중단, 성실교섭 촉구, 손배 철회 등 다섯 가지 요구를 내걸고 백상식 분회장과 조직담당자 2명이 여의도 서울교 앞 광고판 고공농성에 돌입했다가 회사가 성실한 대화를 약속하여 15일 농성을 해제하고 내려온 바 있다.

    하지만 여전히 CJ대한통운측이 대화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오히려 노예계약서를 쓰지 않으면 교섭도 복귀도 없다는 입장을 강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다시 노조의 핵심 간부 2명이 손배가압류 철회, 택배노동자 탄압 중단 등을 내걸고 이날 새벽에 고공농성에 돌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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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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