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이석기 김재연 결론은 통합진보당이 내려야"
        2012년 07월 20일 10:5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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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20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만약 비례경선 과정에서 부정이 있었다면 자격심사를 할 수 있지만 그런 결론은 통합진보당에서 내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아직도 통합진보당에서 그 결론을 내려주지 않고 사법당국의 판단도 없다.”며 “(새누리당은) 무슨 근거로 이석기, 김재연 의원을 윤리위에 자격심사를 회부한다는 것인가”라며 비판했다.

    또한 그는 “윤리위가 아직 구성도 되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이 7월 국회를 보다 생산적으로 하기 위해서도 여야 합의사항을 준수해 줄 것을 간곡히 다시 한 번 요청한다.”고 밝혔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위원정수 15명 중 새누리당이 8명 민주통합당이 6명 비교섭단체가 1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위원장은 이군현 새누리당 의원이 맡았다. 자격심사소위원회는 아직 구성되지 않았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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