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정치 4자 정무협의회,
    공동선언 후속 계획 등 논의해
        2015년 06월 11일 04: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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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4일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공동선언을 발표한 국민모임, 노동당, 노동정치연대, 정의당은 11일 각 조직의 집행책임자들이 참여한 4차 정무협의회를 열고 공동선언의 후속사업을 논의했다.

    이들은 공동선언의 후속작업으로 진보정치의 재편과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주요 대중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을 방문하여 설명하기로 하고 원로 지도급 인사들도 방문하기로 했다. 더불어 23일에는 국회에서 4자 조직의 대표자들과 진보진영의 주요 원로급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진보 재편의 의미와 목표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또 이들은 지도급 인사들의 입장과 지지만이 아니라 각계각층의 대중적 지지와 참여 흐름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노동자들과 지식인, 문화예술계, 청년학생, 법조계 등의 대중적 지지 및 동참 선언을 추진하기고 했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 등을 신촌 등의 지역에서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공동기자회견도 추진한다. 더불어 노동현장을 찾아 4자 공동선언의 취지와 진보정치 재편과 통합의 필요성을 알려나가기로 했다. 전국 순회 계획도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4자 정무협의회에는 정의당 권태홍 사무총장, 노동당 권태훈 부대표, 국민모임 양기환 사무총장, 노동정치연대 이병렬 집행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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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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