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병호 전 의원,
정의당 간부 대상 '비정규직 문제' 특강
    2015년 06월 04일 06:52 오후

Print Friendly

비정규직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향하겠다고 밝힌 정의당이 4일 민주노동당 단병호 전 의원을 초청하여 내년 총선 출마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20150604_145153

정의당은 지난 5월 중앙당 당직자 전원 대상으로 하종강 선생을 강사로 하여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고 6월 13일에는 시도당 및 지역위 간부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민주노총 위원장을 역임했던 단병호 전 의원은 17대 국회의원 임기 완료 이후 국회를 거의 방문한 경우가 없었으며 더욱이 교육을 위한 것으로는 17대 이후 국회에 첫걸음이었다.

특강의 내용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실태, 지난 17대 국회 환노위에서 비정규직 법안 처리를 둘러싼 각 정당들의 입장 및 입법화 과정의 문제점 등 법와 제도, 실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단 전 의원은 특강의 마무리 발언에서 비정규직 문제의 심각성, 이 문제들에 대한 정규직 노동조합의 책임성 그리고 정의당 등 정당들의 책임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