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7.4 규모 강진 또 발생
        2015년 05월 12일 04:55 오후

    Print Friendly

    8,000여명이 뤌씬 넘는 사람이 사망하고 네팔을 처참하게 파괴한 대지진이 발생한 지 2주일만에 또다시 대규모 지진이 네팔 동부에서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에베레스트 산 남서쪽 30km 지점에 있는 남체 바자르 마을 인근에서 발생했다.

    미국의 지질조사국(USGS)는 12일 이번 지진의 강도는 7.4라고 밝혔다. 지난 4월 25일 발생한 지진은 강도 7.8이었다. 이번 지진의 흔들림(미진)은 아주 먼 인도의 수도 델리와 방글라데시의 수도인 다카에서도 느껴졌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지난 지진으로 큰 타격을 받은 네팔 수도 카투만두에서도 강한 떨림 현상이 확인됐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