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전태일 청소년캠프 열려
    2012년 07월 13일 10:4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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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재단에서 전태일 정신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 우리 삶의 새로운 지표로 삼기 위해 전태일 운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전태일재단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12 전태일 청소년캠프’를 개최한다.

미래의 노동자인 청소년들에게 ‘노동’의 참 가치와 의미를 알려내고 올바른 노동관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태일재단을 캠프를 기획하면서 ‘한국사회에서 노동에 대한 인식은 마치 노동자를 3등 시민으로 여기는 수준에 머물러 있고,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라 할 청소년들 역시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의 영향으로 노동을 거부하고 노동자가 되는 것을 인생의 실패쯤으로 여기는 잘못된 인식을 갖는 경우가 많다’고 하면서 이를 바로 잡고 노동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 사업명: 전태일 청소년 캠프
• 일시: 2012년 7월 24~26일, 2박3일 간
• 장소: 원불교 봉도청소년수련원
• 참가대상: 15세~19세 청소년
• 참가인원: 30명
• 참가비: 8만원
• 참가신청: 전태일재단 www.chuntaeil.org
• 문의전화: 전태일재단 02-3672-4138
• 주최: 전태일재단
• 후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철수와영희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진행하는 노동인권 교육, 노동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미션을 수행하는 ‘런닝맨’ 프로그램, 토크콘서트 등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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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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