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지지율, 60대 이상 긍정 상승
[갤럽] 긍정평가 39% 부정평가 52%
    2015년 03월 13일 02:0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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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대 이상 유권자의 집결로 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소폭 상승했다.

<한국갤럽>이 2015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국 성인 1,005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39%는 긍정 평가했고 52%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5%).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에 비해 2%p 상승, 부정률은 2%p 하락했다.

각 세대별 긍정/부정률은 20대 11%/73%, 30대 19%/70%, 40대 29%/64%, 50대 52%/41%, 60세 이상 74%/21%였다. 특히 60세 이상에서는 작년 12월 첫째 주 이후 처음으로 긍정률 70% 선을 넘었다.

주요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416명)은 7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264명)은 86%가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279명)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1%, 부정 62%).

정당 지지도에선 새누리당 41%, 새정치민주연합 26%, 정의당 4%, 없음/의견유보 28%다. 새누리당과 정의당 지지도는 지난 주와 동일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3%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5명에게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3.1%p에 95% 신뢰수준이다. 응답률은 16%(총 통화 6,168명 중 1,005명 응답 완료)다.

필자소개
유하라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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