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방북, 내년으로 연기
    2014년 12월 01일 03: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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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로 예정됐던 김대중평화센터 이희호 이사장의 방북이 내년 5~6월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김대중평화센터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1월 21일 북측과 실무 접촉한 이후 주치의를 비롯한 의료진과 방북 시기를 검토했다”며 “의료진은 올 여름 폐렴으로 입원과 두 달여간 투병한 이희호 이사장의 건강 상태로 추운 계절에 방북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권유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들은 “이희호 이사장은 연내 방북을 희망했지만 의료진의 간곡한 권유를 받아들여 방북시기를 내년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평양을 방문해 북한의 어린아이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기 위해 연내에 방북할 예정이었다.

필자소개
유하라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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