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창당 2주년 맞아
    심상정 “2016년 교섭단체 구성”
        2014년 10월 20일 10:4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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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1일 창당 2주년을 맞는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가 “2016년 총선에서 반드시 교섭단체 구성을 이뤄내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심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정치가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는 국민적 여론이 어느 때보다 높다. 양당 체제를 넘어선 연정형 정당 체제로의 전환이 시대적인 요구이다. 정의당은 2016~17년으로 이어지는 정치적 전환기를 앞두고 선거제도의 개혁을 비롯한 정치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천호선 대표 역시 “지난 2년간 정의당은 대한민국 그 어느 정당보다 치열하게 자신의 갈 길을 묻고, 지난날을 성찰하며, 진보의 미래를 고민해왔다”며 “비록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는 못했으나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거치며, 정의당은 진보대표정당, 제3의 대안정당으로 조금씩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의당은 원래 사명대로 진보의 혁신을 통해 진보를 더 크게 재편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며 “지지부진한 야권에서 혁신 경쟁을 일으켜, 정권교체의 희망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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