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당 창건일에도 '잠잠'
        2014년 10월 10일 01: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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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0일은 1945년 조선노동당이 모체로 삼고 있는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이 평양에서 창설된 것을 기념하여 북한에서는 조선로동당 창당일로 삼아 기리는 당 창건일이다. 보통 북한에서 이 날에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이 있는 만수대 언덕에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지어 방문을 한다.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도 최고 지도부가 된 작년과 재작년 당 창건일에 김 주석과 김 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는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했지만 올해에는 관련 방문 보도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지난 9월 3일 음악공연 관람 이후 공식 행사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한국 등에서는 김 제1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최근 8년만에 북한을 방문한 조총련 허종만 의장은 김 제1위원장의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 4일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한 북한 김양건 당 비서도 김 제1위원장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류길재 통일부 장관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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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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