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가족
[만평]불관용이 필요할 때
    2014년 09월 30일 10:5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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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극우테러집단인 서북청년단까지 되살리려 하고 있다. 인정 욕구에 굶주린 극우파들이 일베를 넘어 더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괴물을 불러내려는 것이다.

조국교수의 지적처럼 서북청년단은 다른 극우단체와 달리 백범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 등을 조직원으로 거느린 폭력 범죄조직이다. ‘지존파 재건위’가 처벌되어야 하듯이 ‘서북청년단 재권위’는 범죄조직을 자처한 것이므로 형법 114조의 ‘범죄단체 조직죄’ 위반으로 처벌되어야 한다. 불관용이란 이런 때 쓰는 말이다. 이들은 토론과 설득의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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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이창우
레디앙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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