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혜영 “야당에 백기투항 요구 안돼”
        2014년 09월 29일 09:4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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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치혁신실천위원회 위원장인 원혜영 의원이 29일 정국 파행에 관련해 “새누리당은 야당에 백기투항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원혜영 의원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에서 “여당이 (세월호 특별법을) 정쟁거리로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 의원은 “전쟁 할 때도 협상은 하는데, 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은 결국 정치를 포기헸다, 통치의 시대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라며 “오늘이라도 양당 대표 회담을 하고 원내대표 회담을 통해 정국 정상화의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세월호 유가족들도 많이 양보했다. 이제는 청와대와 여당이 조금만 더 양보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며 “이걸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 일방적으로 야당에게 국회에 들어오라고 한다면 이건 정치가 아니라 강제를 하는 것으로 봐야한다”고 비판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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