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지구속에 중세에서 21세기까지 광대한 스펙트럼이 펼쳐진다. 동성애자들에 대한 인권 감수성. 민주주의가 어디까지 왔는지를 측정하는 민감한 바로미터다"(목수정)http://t.co/d9R6LdcR #redian By 레디앙 2012년 07월 04일 10:55 오전 skkim47님이 고른 뉴스 skkim47 “하나의 지구속에 중세에서 21세기까지 광대한 스펙트럼이 펼쳐진다. 동성애자들에 대한 인권 감수성. 민주주의가 어디까지 왔는지를 측정하는 민감한 바로미터다”(목수정)http://t.co/d9R6LdcR #redian 기사 보기 Follow @skkim47 Tweet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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