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서울대병원서 입원 치료
    2014년 09월 25일 02: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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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지도위원이며 민주노동당 전 대표였던 권영길 전 의원이 지난 22일부터 서울대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

권 전 대표는 2012년 통합진보당을 탈당한 이후 특정 정당에 몸을 담고 있지 않지만 진보정당들의 재결집과 노동정치 강화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통합진보당, 정의당, 노동당 등 정당의 구분을 뛰어넘어 진보진영 후보자들의 지지 연설 등 지원 활동을 해왔다.

권 전 대표는 지난 6.4 지방선거 이후 자가면역결핍증이 악화되어 창원과 서울 등지에서 요양 치료을 해오다가 최근 자가면역결핍으로 인한 피부병 증세가 악화돼 서울대병원에 입원하게 된 것이다. 지금 병세는 많이 호전된 편이라고 하며 문병 등도 가능한 상태이다.

병실은 서울대병원 본관 8층 8220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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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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