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
교민회 초청으로 영국 방문
    2014년 09월 17일 02: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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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정의당 전대표가 9월 17일(수)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영국을 방문한다. 재영교민회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영국 출장에서 노 전 대표는 케임브리지대, 옥스퍼드대 등에서 ‘한국 민주주의 위기와 진보정치의 역할’을 주제로 네 차례의 강연회를 가진다.

노 전 대표는 이번 방문이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에 대해 큰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는 교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위로를 드릴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 세월호 특별법 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부끄러운 한국정치 현실에 대한 쓴소리와 충고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민회 김미희씨는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는 한국 민주주의의 현실을 진보정치와 정의의 상징인 노회찬 의원을 초청하여 직접 듣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감사하다”며 “영국에서도 관심 높았던 동작 보궐선거 이후 노회찬 전 의원의 근황을 많은 교민들이 정말 궁금해 해서 초청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미희씨는 또 “노회찬 전 의원을 존경하는 팬들이 교민사회에도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전대표는 정의당의 후원회원인 교민들을 중심으로 진보정당에 관심이 있는 교민들과의 간담회도 갖고 진보정치의 재편과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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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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