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 대통령으로
    브라질은 실바를 선택할 것인가
        2014년 09월 15일 11:09 오전

    Print Friendly

    브라질의 대선이 10월 5일로 예정돼 있다. 선거운동이 한창 뜨거운 때이다. 브라질은 BRICS의 일원으로 국제 정치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고 또 브라질의 룰라 전 대통령과 노동자당(PT)의 집권으로 세계 진보세력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되는 나라이다. 하지만 현재의 대선은 PT의 호세프 현 대통령이 아니라 마리나 실바라는 한 흑인 여성 대통령 후보의 선전이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실바는 지난 대선에서 녹색당 후보로 출마하여 2,000만표의 득표로 3위를 차지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브라질 사회당의 대통령 후보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이후 후보직을 승계하여 출마했다. 그리고 그녀의 지지율은 호세프 현 대통령과 박빙을 보이고 있으며 결선투표에서는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브라질 대선과 실바 후보에 대한 가디언의 8월 30일 기사를 번역하여 게재한다. <편집자>
     —————————-

    그녀의 정책공약 설명회는 브라질 국가로 시작하여 랩으로 끝났다. 이 두 음악 사이에 죽은 이를 애도하는 몇 분간의 침묵과 정치화된 월드컵 비판 구호, 이 지구에서 처음으로 녹색 지도자가 되려고 하는 한 여성에 의한 행동 호소가 있었다.

    지난 금요일 상파울로서에 브라질 대통령 후보 마리나 실바는 집권을 위한 자신의 구상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었다. 그것은 전통과 현대, 보수와 진보, 의심과 희망의 기괴한 혼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그녀의 구상은 거대한 국가를 이끌려고 하는 환경주의자들의 매우 현실적인 전망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TV 작가의 대본에서나 나올법한 드라마틱한 선거운동 과정에서 실바는, 그의 런닝메이트이자 전임자였던 에두아도르 캄포스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고 그의 후보직을 승계한 이후, 단 2주 동안 자신이 속한 정치연합의 지지율을 세배로 급등시켰다. 후보자들 간의 첫 TV 토론에서 강한 인상을 준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실바는 10월 5일 있을 1차 선거에서 2위를 차지하고 3주 뒤의 결선 투표에서 현직 호세프 대통령을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1년 전 자신의 정당조차 없었던 후보에게는 놀라운 반전이었다. 1년 전에 선관위는 심지어 그녀가 후보로 출마할 수 있는 지지 서명을 받는 데 실패했다고 결정하기도 했던 것이다. 이 반전은 아마존의 가난한 가정에서 성장한 혼혈인종의 여성이 보여주고 있는 일련의 놀라운 진보들 가운데 가장 최근의 예이다. 더불어 그녀는 자신의 나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의 가장 유명한 옹호자가 되고 있는 중이다.

    멀리 떨어진 정글의 집에서 실바-‘마리나’로 알려져 있다-가 거쳐 온 긴 거리야말로 상파울로의 부유한 피녜이후가에서 있은 집권을 위한 전략 개시를 알려주는 명백한 증거였다. 멋들어진 로사 로사룸 샹들리에 아래에는 250여명이 그녀를 맞이하기 위해 모여 있었는데, 이들 대부분은 그녀가 소속된 ‘지속가능성 네트워크 당(Sustainability Network party)과 동맹세력인 캄포스 브라질 사회당(Campos’s Brazilian Socialist party) 및 여타 그룹들에서 온 이들이었다. 그들은 하얀 장갑을 낀 웨이터가 제공하는 카나페을 먹으면서 자신들의 지도자를 기다렸다.

    마리나가 도착하기 전 파라냐 주 ‘지속가능성 네트워크 당’의 당원이고 대학교수인 시그리드 안데르센 “지금은 마리나를 위한 시간이다. 우리 모두는 아주 흥분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나라의 모든 분야를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환경부 장관이었을 때 그 일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럴 힘이 없었다.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그녀는 그 의제를 밀고 나갈 더 큰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여론조사에서의 지지율 급등은 그녀의 지지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한 달 전 캄포스의 런닝 메이트로서, 캄포스 브라질 사회당로부터 낙점된 그녀는 두 자리 수 지지율을 얻기 위해 분투해야 했다. 캄포스를 계승한 이후 일주일 만에 실바는 자신의 지지율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고 그 결과 그녀는 지지율 2위의 대선후보 경쟁자가 되었으며. 호세프와의 결선 투표에 나갈 수 있는 위치가 된 것이다. 금요일 그녀의 지지율은 다시 올랐다. 데이터홀라의(datafolha)의 여론조사에서는 실바가 1차 투표에서 호세프와 34%로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결선투표에 올라간다면 호세프의 42%에 비해 50%를 얻으면서 안정적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나타났다.

    “마리나 대통령?” “마리나는 어디까지 갈 수 있나?” “마리나 효과”와 같은 제목을 단 잡지나 신문 1면에 등장한 그녀의 얼굴은 사람들을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한 만화가는 그녀를 라이벌들과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선거운동에 임하는 인물로 묘사했다. 그녀는 영화 ‘매트릭스’에서난 등장할 법한 새로운 캐릭터였던 것이다.

    후보자가 도착하여 자가용에서 내렸을 때 그녀는 쇄도하는 카메라와 기자들의 숲에 묻혀버렸다. 지역 언론들은 56세의 후보자를 연약한 사람으로 묘사했으며 남성 후보자들에게서는 결코 언급하지 않았던 작은 키와 체중을 언급했다.

    여성들은 브라질 정치에서 엄청나게 과소 대표되고 있지만 실바가 그 틀을 깨트린 것은 그녀의 성별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그녀의 피부색과 정치적 이상과 더 깊은 관련이 있다.

    실바는 브라질 인구를 구성하는 주요 세 인종의 혼혈이다. 그녀의 조상 중에는 인디오 원주민들과 포르투칼 정착민들, 아프리카 노예들이 포함되어 있다. 대개 그녀를 토착민으로 이야기하지만 친구들은 실바 자신은 인구 통계에서 ‘흑인’으로 분류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전해주었다. 브라질과 같이 백인이 지배하는 정치세계에서 실바 같은 이들이 당선가능한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브라질에서 흑인 대통령이 탄생한다는 것은 미국에서 오바마의 당선이 그랬던 것처럼 매우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인종차별 반대 운동에서 거대한 전진을 의미한다.”고 그 방의 몇 안 되는 비백인 PSB의 당원인 알레산드로 알바레스가 말했다.

    마리나 실바

    2010년 당시 마리나 실바 대통령 후보 모습

    실바의 정치적 색깔은 여전히 논쟁적인 대상이 되고 있다. 십여 년 이상 그녀는 브라질의 가장 유명한 녹색활동가로 알려졌는데, 그녀가 이런 명성을 얻게 된 것은 아마존 활동가인 치코 멘데스와 함께 풀뿌리에서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활동을 지속해 왔기 때문이다. 멘데스는 그 이후 살해되었다. 그녀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룰라 대통령 정부에서 환경부 장관으로 일했다. 그 때 그녀는 아마존의 벌채를 늦추려는 효과적인 수단을 집행하기도 했다. 금요일의 연설에서 그녀는 브라질은 열대우림을 더 이상 파괴하지 않고서도 육류와 곡물 생산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리나가 대통령으로 선출된다면 그녀는 역사상 가장 녹색적인 대통령이자 최초의 흑인 브라질 대통령이 될 것이고 아마존에서 태어난 최초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고 아크레 주에서 활동하는 언론인 알티노 마차도가 말했다. 마차도는 30년 전 한 연극그룹에 참여했을 때 처음 실바를 만났다. “그녀는 환경주의자이자 아마존의 수호자로서 신임을 얻었다. 또한 그녀는 도덕적 문제에 대해 아주 강경하며 부패에 대해 한줌의 의혹도 없다. 이는 항상 스캔들이 발생하는 브라질 정치에서 매우 드문 경우이다.”

    깨끗한 녹색의 이미지는 2010년 실바가 처음 대통령 후보로 나섰을 때 대학생들과 여성, 젊은 유권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던 요인이었다. 비록 당시에는 아주 미미한 선거 능력과 열악한 재정과 TV에 거의 나오지 못하는 녹색당의 후보였지만 그녀는 이 선거에서 2천만 명의 지지를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이 성적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녹색당의 후보가 얻은 적이 없는 전무후무한 기록이었다.

    이번에 실바는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따라서 당연히 자신의 메시지가 더 많은 유권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려고 노력한다. 그녀는 또 런닝 메이트로 농업관련 기업들과 가까운 사이인 남부 리오그란데술 주의 하원의원인 베토 알부쿠에르코를 선택했다.

    Marina_Silva_em_Xapuri_01

    아크레에서 아마존 녹색 활동가 당시의 마리나 실바(위키피디아)

     그녀가 아마존이라는 매우 이질적인 지역 출신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을 때 라틴 아메리카의 가장 큰 도시에서 대다수가 백인 엘리트로 구성된 청중들 앞에서 지도자로서 실바의 연설을 듣는다는 것은 매우 놀랄만한 일이다. 브라질의 미래 대통령은 정글에 살던 가난하고 문맹인 고무채취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녀는 말라리아와 간염에서도 살아남았고 가정부로 일했고 16살까지 읽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급진적인 카톨릭 신부의 지원으로 그녀는 사회적 문제를 접하게 되었고 대학에 들어가 학생이 되고 노조 활동가가 되었다.

    어릴 때 그녀는 한 때 간호사가 될 꿈을 꿨다. 이제 그녀는 두 번 결혼하고 네 자녀의 어머니이지만 여전히 거의 금욕주의에 가까울 만큼 신중하고 철저하다. 그녀의 연설들은 손가락질을 하며 자극적으로 진행된다. 그것들은 학기의 마지막 시간에 많은 것을 한꺼번에 가르치려는 선생님의 격정 같이 다가온다. 또는 선교 중의 여성과 같아 보인다. 그것은 강렬함을 준다. 비록 가끔씩 유머를 사용하거나 박수 치는 동안 연설을 중단하기도 하지만 그녀에게는 룰라 전 대통령처럼 친근함과 쾌활함이 부족하다.

    군중들이 환호하는 것은 실바가 의도하는 바가 아니다. 그녀의 경력을 훑어보면 그녀는 자신의 원칙을 동맹세력을 형성하는 것보다 더 우위에 두었다. 이것이 그녀가 현재 자신의 네 번째 정당에 있는 실질적인 이유이다.(그녀가 소속한 당은 노동자당-녹색당-네트워크당-사회당으로 변해왔다:편집자) 또한 이것이 그녀로 하여금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이기적이고 독재적이며 고독한 이상주의자라는 비판을 받게 하는 이유이다. 더 관대한 해석은 그녀가 브라질리아(브라질 수도)의 아늑한 세계에 익숙한 인간들에게 결코 편안함을 가져다주지 않을 그런 아웃사이더라는 것이다.

    실바의 이런 점은 브라질의 정치권의 관행(business as usual)에 실증이 난 유권자들에 대한 그녀의 호소력 가운데 하나이다. 그녀를 지지하는 많은 이들은 작년 십여 곳의 도시에서 있었던 수백만 명이 참여한 시위에 동참했던 저항자들이다.

    그러나 이제 실바는 동맹 세력과 함께 하면서 타협을 만들고 있다. 금요일 발표된 집권을 위한 그녀의 250페이지에 이르는 공약은 ‘지속가능성 네트워크 당’과 친기업적인 PSB의 상이한 시각을 조정하여 일치시키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그 결과는 일종의 뒤죽박죽과 같은 것이다. GDP의 10%를 4년 안에 건강보험에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리 저항세력과 중앙은행에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금융시장, 그리고 그녀의 핵심 지지자들의 요구사항이 포함된 정책패키지가 되었다.

    환경적 측면에서 공약은 더 많은 에너지 다양성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에는 풍력과 태양력 발전의 추진, 더 많은 에탄올 생산, 브라질 에너지 총 소비량의 3/4 보다 더 많은 양을 제공하는 수력발전의 지속, 화력발전과 대서양 심해의 암염돔 하부층에 저장된 석유 채굴을 줄이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변화는 극적인 것으로 될 수 있지만 아직은 세부적인 내용들을 결여하고 있다. 상파울로에서 있었던 20분 연설에서 실바는 벨로몬테 댐 건설에 깔린 사고방식을 비판했다. 이 댐이 완성된다면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거대한 댐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중단할 것인가 혹은 다른 아마존에서의 논쟁적인 수력 발전 프로젝트가 중단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말이 없었다.

    유사하게 그녀는 대통령이 된다면 세계의 많은 환경보호론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 ‘환경수호자’(Green champion)의 역할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러워 했다.

    “지속가능한 발전은 중국, 인도와 다른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전지구적 흐름이다. 내가 승리한다면 물론 나는 브라질을 그 흐름의 상징으로 만들기를 원한다. 그렇게 되는 건 우리만이 아니겠지만 우리는 거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상파울로 대학의 정치커뮤니케이션 교수인 과데시오 토르콰토는 실바는 집권을 위해 보다 유연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속가능성의 담론은 이 나라의 일상적 삶과 결합될 필요가 있다. 근본주의적인 비전을 지닌 정치가 실행된다면 이 나라를 통치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미래의 대통령이 대립을 만드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PSB의 여러 지도급 인사들은 그녀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을 때 사임했다. 경제계의 리더들 특히 영향력이 큰 농업과 에너지 분야의 기업 지도자들은 그녀를 반성장주의자로 생각한다.

    “그녀에 대한 농업 관련 기업의 가장 큰 비판지점은 그녀의 급진주의이다. 그녀는 환경 의제를 교조와 종교로 만들었다.”고 의회의 농업관련 로비단체의 수장인 카디아 아브로가 신랄하게 말했다. “지금까지의 생애를 통해 그녀는 언제나 환경 행동주의의 강경파였다. 그녀는 농업분야의 산업에 대해 강한 적의감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우리를 공격적으로 대하며 목적의식적으로 증오심을 키워주고 있다.”

    어떤 이들은 복음주의적 신념으로 인해 실바가 사회적 쟁점에 대해 보수적인 태도를 취할 것을 우려한다. 이들은 그녀가 낙태와 동성결혼을 반대할 것을 우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동료들은 그녀가 이런 이슈들에 대해 교조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그 회동에서 가장 열광적인 지지를 받은 것 가운데 하나는 레즈비언과 게이 공동체의 권리를 지지하는 확약식에 따른 것이었다.

    아크레 주 동성애자협회 의장이며 집권당인 노동자당 당원인 게르마노 마리노는 ‘옵서버’지 기자에게 그녀의 복음주의에도 불구하고 실바에게 투표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원칙적으로 그녀는 우리가 더욱 많은 동등한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공개적인 대화를 할 것이라고 믿는다. 마리나는 동성애에 대한 반대 입장을 취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실바가 아크레 주의 상원의원이었을 때 그녀와 5년 동안 함께 일한 적이 있었다. “나는 그녀를 신뢰하고 사람들은 누구나 종교를 선택할 권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녀의 종교에 상관없이 그녀에게 투표할 것이다.”

    승리가 확실한 것은 아니다. 10월 5일 선거까지는 한 달이 넘게 남아 있는데 그 시간은 또 다른 변화가 일어나기에 충분하다. 캄포스의 죽음에 대한 유권자들의 동정심은 옅어질 수 있다. 경쟁자들의 공격이 더욱 강화될 것이다. 또 다른 후보자들이 TV 시간 선전과 우월한 재정적 기반으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최소한 지금까지는 모든 여세가 실바와 그녀를 지지하는 다양한 그룹들에게 있다. 10월 5일의 1차 선거를 향하면서 그녀는 환경주의자들, 금융업자들, 거리의 저항자들 속에서 지지를 획득하고 있다. : 게이 유권자들과 반시장주의 좌파들 사이에서는 복합적인 느낌이 섞여 있고, 많은 에너지 산업과 농업 관련 기업가들에게서는 노골적인 적대감이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실바는 무엇을 대표하고 있는가? 전통적인 좌·우파의 어떤 정치적 딱지도, 흑백의 인종적 범주도 그녀가 대표하는 정치적 입장을 표현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녹색은 이 복합적인 혼합물을 아우르는 중요한 가치이다. 비록 다채롭고 예사롭지 않은 선거운동이 끝날 때까지 정치적 색깔이 얼마나 희석될지 분명하지 않지만 말이다.

    <기사 원문 링크>

    필자소개
    가디언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