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과수 "유병언 사망원인 판명 불가"
        2014년 07월 25일 10:2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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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가 25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원인에 대해 “독극물 분석과 질식사, 지병, 외력에 의한 사망 여부 등을 분석했으나 부패가 심해 사망 원인을 판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국과수 서울분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유 전 회장의 시신을 정말 감식한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발혔다.

    한편 이날 새벽 경찰이 유 전 회장의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이라고 밝힌 안경은 유씨의 것이 아니라 매실밭 주인 윤모씨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국과수에 안경을 감정 의뢰해 윤씨의 것이 아닌지를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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