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희, 진보 단일화 재차 촉구
    2014년 07월 16일 04: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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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통합진보당 유선희 후보가 진보단일화 제안과 관령해 16일 “15일까지 진보단일화 동의 여부를 밝혀달라고 제안했으나 답이 없었다. 유감이다”라고 표명했다.
이날 유선희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같이 밝히며 “그럼에도 우리는 진보단일화 실현을 위해 진정성 있게 임하겠다”며 특히 정의당 노회찬 후보를 겨냥해 “새정치민주연합에 기웃거리기 전에 진보가 먼저 단결하여 박근혜 불통 정권을 심판하자”고 밝혔다.
앞서 유 후보는 11일 정의당 노 후보와 노동당의 김종철 후보에게 “진보의 단결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진보단일화를 제안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중앙일보>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누리당의 나경원 후보가 43%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새정치연합의 기동민 후보는 15%, 정의당 노회찬 후보는 12.8%로 야권 후보의 표를 모두 합쳐도 나 후보의 지지율을 넘지 못하고 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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