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중, 힘내라!
[만평] 쫄지말고 다시 일어섭시다.
    2014년 07월 11일 09:2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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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효과는 없었습니다. 아랫목 군불을 때도 윗목은 냉골이었습니다. 기다려도 버스는 오지 않습니다. 가만히 기다리라고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구조대는 오지 않았습니다. 저들이 사다리를 걷어찼기 때문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의자에 앉지 못한 노동자들은 쓸쓸히 어딘가로 사라졌습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생명을 빼앗는 정치에서 같이 사는 정치로 근본틀을 바꿔야 합니다. 쫄지 말고, 낙담하지도 말고, 비웃지도 말고 정치! 다시 일어섭시다.

김득중

필자소개
이창우
레디앙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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