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박근혜 지지율 반등
    2014년 07월 07일 11:4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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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주간정례조사 결과 추락세를 보이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으로 4주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2.7%p 상승한 46.1%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3.4%p 하락한 46.4%이다.

정당지지율은 새누리당이 1.5%p 상승한 40.9%, 새정치민주연합은 1.2%p 하락한 30.6%로 양당 격차가 10.3%p로 다시 벌어였다. 이어 정의당 3.9%, 통합진보당 1.6%이다. 무당파층은 1.2%p 상승한 21.8%이다.

여야 통합 차기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16.2%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고, 문재인 의원이 15.5%로 2위이다. 3위는 정몽준 전 의원으로 12.3%, 4위는 안철수 공동대표로 11.0%이다. 이어 김문수 전 지사 9.1%, 김무성 의원 7.8$ 순이다.

이번 주간집계는 2014년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조사했다.

통계보정 이후 인구 구성비는 남성 49.6% 여성 50.4%, 20대 17.8% 30대 19.5% 40대 21.7% 50대 19.6% 60대이상 21.4%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0%p였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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