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연합,
    평택을 후보로 정장선 확정
        2014년 07월 01일 09:1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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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이 7.30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을에 손학규계의 정장선 전 의원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30일 밤 8시 공천심사위원회를 열고 경기 평택을에는 이 지역 3선 의원 출신인 정장선 전 의원을, 부산 해운대 기장갑에는 윤준호 부산시당 대변인을 단수공천했다.

    또한 충남 서산과 전남 순천 곡성, 전남 나주, 화선 등은 경선 지역으로 지정했다.

    그러나 수원지역 3곳과 경기 김포, 서울 동작을 등 수도권 5곳은 발표를 미뤘다.

    한편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의 김득중 지부장은 지난 달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통합진보당 등이 이 지역에서 후보를 내지 않고 김득중 지부장을 지지하고 나서 무소속 진보단일 노동자후보로 출마하게 됐다.

    김득중 후보측은 “7.30 재보궐 선거가 또 다시 여야만의 각축전으로 전락되게 내버려두지 않겠다. 노동자가 있음을 그리고 일하는 사람이 주체가 되는 선거가 되어야 목숨 뺏는 정치를 끝내고 살리는 정치가 출발할 수 있음을 선언할 것”이라며 새정치민주연합에서 후보를 내지 말 것을 요구한 바 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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