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조, 21일 임시대대
    대응조치와 총력투쟁 논의
        2014년 06월 20일 05: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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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소송에서 전교조 패소를 결정한 행정법원 1심 판결에 따라 전교조가 21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관련한 총력투쟁안을 결의할 예정이다.

    전교조는 이날 경기도 평택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제69차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노조전임자복귀명령과 단체교섭 중지 및 해지 등 후속조치에 대한 대응을 포함해 조합원의 대중투쟁, 국제 연대 등 총력투쟁 사업 계획안을 확정한다.

    앞서 전교조 중앙집행위원회(중집)는 19일 대의원대회에 상정할 안건을 논의했으며, 정부의 지원금 회수, 노조전임자 징계 등 탄압에 맞서기 위한 투쟁기금을 모금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정훈 전교조 위원장은 전교조 탄압 저지를 위한 단식농성을 12일째 진행하고 있으며, 20일부터는 전국 16개 시도지부장까지 확대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전교조는 21일 대의원대회에서 사업계획안이 확정한 후 23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며, 이날 항소 및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요지를 발표한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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