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송전탑, 또 하나의 쓰레기
[이상엽의 시선] 밀양 129번 송전탑 부지의 팻말
    2014년 06월 19일 05: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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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129번 송전탑 부지 아래에 다음과 같이 적힌 팻말을 서있다.

“화악산을 병들지 않게 자연을 보호합시다.

내가 버린 쓰레기 얼마나 오래갈까?

소주병 1000년, 캔 500년, 비닐 봉투 50년….

화악산 평밭마을 자치회”

그렇다면 거대 송전탑이라는 쓰레기는 또 얼마나 오래갈까?

밀양

필자소개
이상엽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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