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양대 노조,
'길환영 퇴진' 파업 가결
    2014년 05월 28일 09:5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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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와 KBS노동조합이 27일 총파업 찬반 투표에서 파업을 가결해 노조가 둘로 나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동시 파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앞서 KBS 새노조는 23일 찬성률 94.3%로 총파업을 가결한 바 있다. KBS노동조합 21일부터 27일까지 시행한 총파업 찬반 투표 결과 83.1%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투표율은 재적조합은 2604명 중 2455명이 참여한 94.3%를 기록했다.

양대 노조는 28일 KBS이사회가 길환영 사장 해임제청결의안을 부결하거나 연기할 경우 29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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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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