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다른 후보에 제안
"교육감 TV토론 3회 이상 하자"
    2014년 05월 23일 04: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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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3일 문용린, 고승덕 등 상대 후보들과 방송3사에 TV토론을 3회 이상으로 늘리자고 제안했다.

조희연 후보는 이날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교육감 후보 TV토론을 3회 이상으로 늘릴 것”을 제안했다며, 이같은 제안서를 서울시선관위 선거방송토론위원회와 문용린, 고승덕, 이상면 등 3명의 후보와 방송 3사에 보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공약이나 정책을 꼼꼼히 따져 비교해보지 못한 채, 투표용지 순서에 따라 찍는 이른바 ‘깜깜이 선거’라는 비판을 받는 만큼, TV토론 횟수를 늘리고, 방송시간대도 더 많은 유권자들이 볼 수 있는 시간대에 방송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TV토론 확대를 제안한 이유에 대해 “TV토론을 활용한 미디어 선거가 정책 선거, 돈이 들지 않는 선거로 시대의 요구에도 부합하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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