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언 반드시 검거"
    황교안, 금수원 진입 시사
        2014년 05월 20일 11:4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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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법무장관이 20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외국과의 공조까지 해서라도 반드시 검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검찰이 총력을 기울여 수사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금수원 진입 가능성에 대해 그는 “최선을 다해 인력을 확보하고 있고 계획이 있다”며 진입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유벙언이 금수원에서) 안 나온다면 집행 방법에 대해 저희들이 강구한 게 있다”며 “국민들에게 걱정 끼치지 않도록 지혜로운 방법들을 총동원해 반드시 법이 지켜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원파 신도들이 종교탄압이라고 반발하고 있는 것에 대해 그는 “종교 문제와는 전혀 관계없는 개인과 기업 비리 문제”라고 일축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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