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집단자위권 헌법해석 변경
    찬성 39% 반대 48%, 비판 다수
        2014년 05월 19일 03:23 오후

    Print Friendly

    최근 일본 아베 총리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을 위한 헌법 해석 변경 추진에 대해 여론은 여전히 비판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통신이 17~18일 양일간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베 총리와 정부 여당에서 검토를 추진하고 있는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에 대해 찬성은 39.0%로, 반대 48.1%로 나타나 여전히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대해 비판적인 다수 여론이 확인됐다.

    또한 개헌 절차를 밟지 않고 헌법에 대한 내각의 해석변경으로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모색하려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가 51.3%로 절반이 넘는 사람이 비판적 입장을 드러냈다.

    교도통신의 조사에서 아베 내각 지지율은 54.7%로 4월 조사와 비교하면 5.1% 줄었다.지지 하지 않는 비율은 32.5%로 이전 조사에 비해 6% 늘었다.

    또 일본의 현안인 2015년 10월로 예정된 소비세율 10%로 인상에 대해서는 찬성 38.8%, 반대 56.6%로 나타났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