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내각 총사퇴 촉구
    2014년 05월 19일 09:4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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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이 19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내각 총사퇴를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이미 지난번에 총리께서 사의를 표명하지 않았나. 국무위원들은 총리가 제청하지 않냐”며 “이번 사태에 대통령의 운신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선 국무위원들이 사의를 표명하는 게 맞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 해서 남아있을 장관은 남아있을 장관대로 대통령께서 운신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경질될 사람은 경질시키고 또 다시 일할 분들은 다시 일할 수 있게 기회를 폭넓게 드리는 것이 순리”라며 “내가 지난번 어느 인터뷰에서 땜질 내각이 안 된다는 뜻은 그런 의미가 담겨져 있다”며 총사퇴를 촉구했다.

향후 내각을 맡을 총리의 요건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그동안 국가개조론을 말씀하셨는데, 이건 예사롭게 볼 문제가 아니고 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그렇다면 그와 같은 국가 과제 문제를 취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추진력이 강한 통합형 인사를 발탁해 총리로 임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을 많은 분들이 얘기한 걸 들었고, 나도 거기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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