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교육감 지지율 보수후보 강세
        2014년 05월 15일 09:1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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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서울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들의 적합도 조사를 한 결과 보수 성향 후보인 문용린, 고승덕 후보가 1, 2위를 다투는 가운데, 민주-진보 후보의 지지율은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대적으로 선거 인지도가 낮은 교육감 선거인 만큼 무응답 비율이 높아 막판 뒤집기도 가능한 상황이다.

    15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문용린 현 교육감이 21.2%의 지지율로 가장 높았고, 고승덕 전 새누리당 의원이 19.9%순이었다. 반면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는 6.0% 1,2위와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고, 후발 주자로 나선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는 3.7%에 그쳤다.

    같은 날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승덕 전 의원이 21.0%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문용린 현 교육감이 2위로 13.6%로 <동아일보>와의 결과와 크게 다른 수치를 나타냈다. 이어 3위는 조희연 교수로 4.1%에 그쳤고,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 역시 2.5%이다.

    다만 ‘모름. 무응답’ 비율이 53.0%에 달해 본선거 기간에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

    <동아일보>의 여론조사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700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번호걸기(RDD)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이고 응답률은 11.5%이다.

    <중앙일보>는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을 통해 지난 13일 800명을 대상ㅇ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이며 응답률은 30.3%이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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