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박영재 통합진보당 당원 끝내 사망
    2012년 06월 22일 05:4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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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중앙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한 박영재 당원이 22일 오후 4시37분 한강성심병원에서 사망했다.

통합진보당 이정미 대변인은 “온 당원이 그동안 한 마음으로 박영재 당원께서 병상에서 거뜬히 일어나시는 모습을 기다렸지만 끝내 우리 곁을 떠나고야 말았다. 평소 당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갖고 주변의 당원들 한 명 한 명을 제 가족, 제 몸같이 챙기며 당 활동에 임하셨던 분”이라며 “그 열정과 헌신을 우리는 오래도록 기억 할 것”이라고 애도를 표명했다.

박영재 당원은 5.12 중앙위 표결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항의했던 당원들 중 한 명으로 5월 15일 통합진보당 대방동 중앙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었다. 빈소는 현재 준비 중이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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