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유성 희망버스,
5월말까지 특별교섭 합의로 연기
    2014년 04월 23일 05:3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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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예정된 제2차 유성기업 희망버스가 사측과 유성기업지회의 특별교섭 합의로 연기하기로 했다.

23일 유성 희망버스 기획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측과 지회가 5월 31일까지 특별교섭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며, 이에 따라 희망버스 또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기획단는 사측과의 교섭이 결렬된다면 즉각 재추진할 것과, 희망버스 이외의 다른 방안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5월 2일 ‘옥천광고탑 고공농성 200일, 이정훈 지회장과 함께 하는 10시간 공동행동’을 준비했다.

아울러 유성 희망버스를 통해 제안됐던 노조 파괴와 관련한 ‘민중희망법정’ 사업은 5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면서 노조 파괴 사업주와 고용노동부, 검찰 및 경찰 책임자, 대통령 등을 포함한 책임자들에 대한 공개적인 고발운동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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