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희생자 조문 이정희, 봉변?
    통합진보당측 "사실과 달라" 정정보도 요청
        2014년 04월 23일 04:4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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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조문을 위해 23일 경기도 안산의 올림픽기념관을 찾았다가 봉변을 당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이정희 대표가 조문을 마치고 분향소를 나가는 길에 안산시청 공무원과 유족들간의 몸싸움 중에 이정희 대표가 고스란히 봉변을 당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통합진보당측은 해당 언론보도가 지속되자 오후 4시 20분 경 기자들에게 문자메세지를 통해 “이 대표가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참배하는 동안 아무 소동이 없었다”며 “책상을 엎거나 방명록을 치우는 사건은 이 대표가 자리를 뜬 후 발생한 일이며 이 대표와 아무런 연관이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해당 보도를 한 언론사에게 정정 요청을 했다며 “잘못된 보도가 나가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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