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야 의원 120여명,
    야스쿠니 신사 집단 참배
        2014년 04월 22일 11:1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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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초당파 의원모임인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이 22일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했다. 120명을 넘는 여야의 의원들이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신도 요시타카 총무상은 12일, 후루야 케이지 국가 공안위원장 겸 납치문제담당 대신은 20일 각각 참배했으며, 타무라 후생노동성 대신도 21일 공물을 야스쿠니 신사에 봉납했다. 아베 총리도 춘계예대제가 시작된 21일 공물을 봉납했다.

    이날의 집단 참배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정조회장을 비롯하여 여당인 자민당 외에도 야당인 민주당과 일본유신회 소속 의원들도 대거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공산당 야마시타 서기국장은 21일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대해 “신사 참배에 준하는 행위이다. 침략 전쟁을 미화하는 입장에 스스로 몸을 두는 것이며, 신랄하게 비판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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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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