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찬 "정치인, 산소통 메고
    구조할 것 아니면 현장 방문 말라"
        2014년 04월 17일 02: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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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이 17일 정치인들이 경쟁적으로 세월호 침몰 현장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산소통 메고 구조 활동을 할 계획이 아니라면 정치인, 후보들의 현장방문, 경비함 승선은 자제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노 전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위기상황엔 중요한 분들일수록 정위치에서 현업을 지켜야 한다”며 “중앙재난본부 방문으로 또 하나의 재난을 안기지 말자”고 지적했다.

    앞서 천호선 정의당 대표도 전당원 긴급메세지를 통해 “정치인들이 앞 다퉈 사고현장에 내려가는 것은 구조작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며 정의당 정치인들은 구조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현장 방문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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