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당 권남미 후보, 선거운동 중 출산
        2014년 04월 16일 03: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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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서울 시의원(동작구 1선거구)에 출마한 노동당의 권남미 후보가 선거운동 중인 16일 아침 출산하는 경사를 맞았다.

    이날 노동당에 따르면 권 후보는 만삭의 몸으로 선거운동에 매진하다 예정일보다 일주일 가량 빨리 출산했다.

    ‘워킹맘’이기도 한 권 후보는 출산이 예정되어 있음에도, 노동당의 후보로 나서 여성에게만 부담지워진 출산과 육아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임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갔다.

    이용길 대표는 권 후보의 출산 소식에 축전을 통해 “출산이라는 대사를 잘 치렀으니 선거라는 대사 또한 잘 치를 것”이라고 축하의 뜻을 보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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