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식당 '하루'가 다른 점은 시혜나 봉사, 동정이아니라 '연대'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들과 내가 달라서 얼마나 다행인가'가 아니라 "이들의 문제가 내 문제"라고 느끼는 소중한 마음이 방명록에 담겨 있다. 하종강, 경향칼럼 #redian By 레디앙 2012년 06월 22일 09:29 오전 leafyeon님이 고른 뉴스 leafyeon 희망식당 ‘하루’가 다른 점은 시혜나 봉사, 동정이아니라 ‘연대’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들과 내가 달라서 얼마나 다행인가’가 아니라 “이들의 문제가 내 문제”라고 느끼는 소중한 마음이 방명록에 담겨 있다. 하종강, 경향칼럼 #redian 기사 보기 Follow @leafyeon Tweet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