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14일 하루 경고파업
    2014년 04월 11일 04: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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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14일부터 표준운임제 법안과 산배보험 전면 적용 등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하루 경고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화물연대는 앞서 지난 3월 29일 비상총회를 개최해 만장일치로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결의하며  4월 임시국회 기간 중 하루 경고파업을 하기로 했다.

현재 화물연대와 관련해  지입제 폐지와 표준운임제 도입 등 화물운송제도 개혁, 산재보험 전면 적용, 번호판 소유권 보장, 직접운송의무제 폐지,  대통령 공약사항인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전차종, 전일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으면 19대 국회에 관련 법안들이 계류되어있는 상태이다.

특히 표준운임제는 지난 2004년부터 요구해왔던 것으로 현재 국토위원회 밥안심소위원회에 계류된 상태이다.

화물연대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관련한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동시에 전 조합원에게 경고파업 돌입과 관련한 투쟁지침을 하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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