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노무현과 안철수의 차이는…"
        2014년 04월 01일 04:3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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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가 31일 기초선거 무공천 공약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한 모습 그대로 여러 어려움을 정면돌파해야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정청래 의원이 1일 맹비난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노무현은 자신이 죽고 가치를 살렸고, 안철수는 동지를 죽이고 자신이 살려는 점”이라며 “나의 희생과 남의 희생의 차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그는 노 전 대통령과 안철수 의원이 다른 점에 대해 “내가 바보가 되는 것과 남을 바보로 만드는 것의 차이”라며 안 의원을 힐난했다.

    아울러 새정치연합의 기초선거 무공천 유지 입장에 대해서도 “당 대표는 전 당원 위에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전당원 투표로 무공천 여부를 결정하자”고 거듭 강조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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