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성향 분류표 작성자 찾는 중"
        2014년 03월 31일 09:4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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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이 <조선일보>가 보도한 ‘민주당 의원 성향 분류표’에 대해 30일 “김한길, 안철수 두 대표는 이를 전달받은 적도, 보고 받은 적도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국회 브리핑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이미 제가 지난번에 김한길, 안철수 두 대표는 이를 보고 받은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다고 명확하게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어서 다시 제가 분명히 정리해 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이를 보도한 언론사(조선일보)에는 정식으로 정정해 줄 것을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는 문건을 전달받은 바 없음으로 바로잡습니다’는 내용으로 정정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새정치민주연합은 만일 당 내에 이런 형태의 문건을 작성한 사람이 있다면 해당행위에 해당되므로 엄중히 찾아내야 한다는 두 대표의 지시에 따라 작성자를 찾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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