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강동원 의원,
통합신당 발기인 참여
    2014년 03월 14일 09:2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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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에서 탈당해 현재 무소속인 강동원 의원이 13일 통합신당 발기인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신당 추진 고위인사들로부터 여러 차례 신당 참여를 요청받고 그동안 지역구민들의 여론을 수렴한 끝에 통합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일요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인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에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통합신당 창당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통합신당에 참여해 출범 이후 실정을 거듭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실상을 고발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와 나아가 정권교체의 기틀을 다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통합진보당 후보로 전북 남원순창 지역에서 민주당 이강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가 정의당으로 분당해 원내대표를 지내다가 지난해 5월 탈당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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