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전 국무장관,
"푸틴 행동, 30년대 히틀러와 비슷"
    2014년 03월 06일 01:3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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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에 따르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민주당)이 러시아 푸틴 대통령에 대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러시아의 행동이 “히틀러가 지난 1930년대에 했던 것”과 비슷하다고 비판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나치 독일의 히틀러에 비유한 것이고 힐러리 전 국무장관은 유력한 차기 미국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이기 때문에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그의 발언은 4일(현지시간)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비공개 회의에서의 발언을 현지 신문이 보도해 주요 언론들이 5일 크게 다루었다.

캘리포니아주 지역신문 ‘롱비치 프레스 텔레그램’에 따르면 클린턴 전 장관은 회의에서 독일 나치가 게르만 민족의 보호를 구실로 주변국에 개입한 것을 실례로, 우크라이나 국내 러시아계 주민의 보호를 명목으로 한 러시아의 움직임은 나치스를 상기시킨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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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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