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 대표 누가 맡을까
    2014년 03월 05일 10:1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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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5:5의 지분으로 통합신당 창당을 합의한 가운데 대표직은 누가 맡을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MBN>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4일 하루 전국 유권자 500명을 상대로 ‘통합신당 대표에 누가 가장 적합한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안철수 의원이 30.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문재인 의원 21.1%, 김한길 대표 13.8% 순으로 문 의원과 김 대표를 합치면 민주당측이 34.8%로, 양측히 팽팽하게 겨루고 있는 양상이다.

그러나 이들 외 다른 인물이 맡아야 한다는 의견도 34.3%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5백명에게 4일 하루 유무선전화 임의 걸기 방식으로 조사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한편 5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민주당측은 공동대표 체제를 주장하고 있지만 새정치연합측은 안철수 의원 단독대표 체제를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대표직과 관련해 난항이 예고된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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