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신당 환영 41.7%, 반대 43.3%
        2014년 03월 04일 03: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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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통합신당을 합의한 것에 대해 국민 43.3%가 ‘저급한 정치야합으로 반대한다’고 응답했고, 41.7%는 ‘대승적 결단으로 환영한다’는 의견으로 찬반 양론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와 <팩트TV>가 지난 2일 전국 만19세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천명을 대상으로 정례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신당 창당 합의에 ‘대승적 결단’이라는 의견은 연령별로 40대 이하에서 최소 11.1%p에서 최고 24.1%p가 높은 반면, 50대 이상에서는 ‘정치야합’이라는 의견이 20.7~37.3%p 높았다.

    또한 새누리당 지지층 77.7%가 ‘정치야합’으로 규정한 반면, 민주당 지지층 75.4%와 새정치연합 지지층 81.8%는 ‘대승적 결단’으로 평가했다.

    특히 ‘통합신당’ 지지층의 72.7%는 당내에 의견수렴 없이 신당창당을 합의한 것에 대해 ‘절차에 문제가 있더라도 이해한다’고 답해 긍정적으로 평가가 훨씬 더 높았다. 13.9%p만이 ‘절차에 문제가 있으므로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팩트TV>와 <리서치뷰>가 3월 2일 오후 2시20분부터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천명을 대상으로 RDD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변은 2014년 2월말 국가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비례할당 무작취 추출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 4.5%)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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