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새누리 43.3, 통합신당 41.0%
    2014년 03월 03일 10:0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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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 창당을 가정한 가칭 ‘통합신당’과 새누리당과의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2.3%차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팩트TV>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누리당이 43.3%, 통합신당이 41.0%로 나타났다. 통합진보당은 2.3%, 정의당은 1.7%, 기타 11.8%이다.

통합신당에 대한 연령별 지지층에서는 20~40대에서 50%가 넘었으며, 새누리당은 5~60대에서 58~68%의 지지를 얻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새누리당 36.4% vs 통합신당 42.5%), 인천(새누리당 33.0% vs 통합신당 58.6%), 호남(새누리당 26.7% vs 통합신당 61.2%)에서 앞섰고, 새누리당은 충청(새누리당 58.6% vs 통합신당 33.6%), 대구/경북(새누리당 52.5% vs 통합신당 32.6%), 부산/울산/경남(새누리당 51.8% vs 통합신당 29.3%)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새누리당 44.0% vs 통합신당 42.0%)와 강원/제주(새누리당 37.4% vs 통합신당 36.5%)는 오차범위 내 접전양상을 보였다.

한편 이 여론조사 응답자 1천명 중 51.4%는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 39.1%는 문재인 후보에게 각각 투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3월 2일 오후 2시 20분부터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천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한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은 2014년 2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했고, 조사결과는 성별, 연령별, 지역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4.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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