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일반인과 동일하게 여권 갱신
    2014년 02월 18일 05: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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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모국 아르헨티나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교황은 17일 아르헨티나 여권과 신분증을 갱신했다.

교황은 자신이 특수 신분이 아니라 아르헨티나의 평범한 국민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절차와 과정을 거쳐 여권 등을 유지하길 희망했고 그 과정을 거쳤다.

교황은 로마교황청이 발행한 여권을 가지고 있지만 아르헨티나 국민으로서 여권도 갖고 있다. 새 여권에는 흰 사제복 차림의 증명사진이 사용됐으며 성명란에는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라는 본명이 기재돼 있다.

서민적인 생활과 빈곤 등의 사회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여 카톨릭 신자외의 사람들에게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면모가 드러난 또 하나의 사례이다. 교황은 지금까지도 역대 교황이 사용해왔던 호화로운 전용주택에 입주하지 않고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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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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